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타 누이 (문단 편집) === 100,000 년 전 === [[파일:external/biosector01.com/Art_Mata_Nui_Robot_Construction.png]] 아직 [[스페러스 마그나]] 행성이 온전했을 당시, 무한의 힘을 지니고 무한한 형태로 변할 수 있는 위대한 물질 프로토데미스는 비단 [[위대한 존재]]들 뿐만 아니라 [[아고리]]들을 비롯한 수많은 존재들에 의해 유용하게 사용되어져왔다. 이러한 프로토데미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희귀하며 생명까지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에너지화된 프로토데미스는 오로지 행성의 내핵으로부터 솟아나왔는데, 이를 둘러싸고 부족들 사이에서 코어 전쟁이 발발했다. 전쟁 도중 위대한 존재들은 전쟁의 주 원인인 프로토데미스를 내핵에서 너무 많이 뽑아낸 나머지 [[스페러스 마그나]]가 서서히 파괴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지만 사태는 이미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있었다. 위대한 존재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행성을 복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프로토 타입 로봇을 만들고 한번 실패하는 경험 끝에 로봇 내부에 배치 시킬 [[마토란]]들과 이들을 수호하고 보조하기 위해 토아들과 같은 로봇 생명체를 만들고 명령을 내려 토대로 신장 12,192 km 라는 무지막지한 크기의 [[거대로봇]]을 만들고, 거대로봇 내부에 거대한 돔들을 만들어 그 안에 메트루 누이를 비롯한 마토란 유니버스를 만든 뒤, 프로그래밍 언어인 [[마토란 언어]]를 기반으로 그 로봇을 제어할 영혼을 만들어 메트루 누이 지하에 있는 CPU에 설치했다. 그들은 이 프로그램에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인 '''마타 누이'''라는 이름과 함께 전지전능한 힘과 지식을 부여했으며, 우주로 나가 수많은 외계의 문명들을 탐사하여 망가진 행성을 치유할 방법을 찾으라는 사명도 부여했다. [[파일:external/biosector01.com/Art_The_Shattering.png]] 로봇의 몸을 인수한 마타 누이는 이에 발맞추어 자신의 몸 내부에 있는 마토란 유니버스에 새로운 생명들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테리닥스]]와 같은 [[마쿠타]]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라히]]들을 비롯해 온갖 [[마토란]]들을 더욱 창조하고 이들의 수호자 [[토아]]들, [[피라카]]들과 같은 스칵디 종족, [[루다카]]와 같은 보틱스 종족들과 같은 수도 없이 많은 종족들이 마토란 유니버스를 채워갔고, 마타 누이는 자신이 사명을 완수하는 동안 마토란 유니버스를 통치할 여섯 명의 생명체들을 만든 뒤 이들을 [[바라키(바이오니클)]]이라 이름붙인다. 마타 누이는 자신이 창조한 수많은 생명체들 중에서도 테리닥스를 가장 신뢰했으며,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스페러스 마그나 복구 계획의 끝엔 테리닥스에게 로봇의 통제권을 넘겨주고 자신은 위대한 존재들이 만들 예정이었던 다른 몸으로 옮길 계획을 세워놓고 같이 스페러스 마그나를 복구할 계획까지 세워둔다. 이후 마타 누이는 프로그래밍된 대로 스페러스 마그나를 완벽하게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하여 수많은 마토란들, 마쿠타들과 함께 붉은 별의 힘을 빌어 행성의 중력권에서 벗어나 우주로 떠났으나, 스페러스 마그나는 붕괴되다 못해 아예 서로 다른 3종류의 자연환경을 가진 3개의 행성으로 분리되고 말았다. 이 행성들이 바로 [[바라 마그나]], 보타 마그나, [[아쿠아 마그나]]이다. 위대한 존재들은 붕괴를 피해 우주의 어딘가로 피신하고, 그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